최근 서지현 검사의 성희롱이 대한민국의 전체를 들썩이고 있습니다. 검찰 뿐만 아니라 경찰도 긴장해야겠습니다. 우리들이 모르는 성범죄들이 내부에서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두 명이 더 나오게 되고 한번 시작되면 검찰 경찰의 성희롱 범죄들은 엄청나게 확대될 것입니다.
지금 까지는 시작도 아닙니다.
앞으로 엄청나게 확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투(me too)캠페인이 제대로 탄력을 받으면 이 정도가 아니라 정치, 사회 모든 부분에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입니다.
서지현 검사를 성희롱한 검사의 경우는 세 발에 피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가 화제가 된 이상 한 명 두 명의 용기가 100명으로 확대되는 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대한민국 남성들의 성 관념이 바뀌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자신이 돈이나 권력이 있으면 직위를 이용해서 여성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은 과거 원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그들은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여성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자신의 권력이나 돈이 바로 원시 시대의 힘으로 표현의 됩니다.
서지현 검사의 시작이 대한민국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성희롱 사건에 대한 생각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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