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여름이 참 덥죠? 예전의 선풍기나 부채로 여름을 나기에는 너무 버겁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에어컨을 켜기에는 전기세가 너무 불안한데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여름철 전기세를 절약하는 에어컨 사용법을 알려 드릴께요
에어컨의 기능은 냉방 기능도 있지만 제습 기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에어컨의 냉방 기능으로 습도를 낮추는 효과는 아주 적습니다. 그리고 습도가 높으면 온도가 낮아도 불괘 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제습기능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제습 기능을 사용하면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다? 틀렸습니다. 제습과 일반 냉방 기능은 전기세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럼 제습 기능은 처음 습도를 낮출 때 10분~ 20분 정도 트는 것이 좋습니다. 제습을 하면 방 온도가 내려간 것처럼 느껴지지만 냉방 기능으로 돌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이 있습니다. 온도가 밖의 온도보다 조금 낮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너무 밖과 안의 온도가 차이 많이 나게 되면 전기는 많이 돌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27~29도 정도로 유지를 시켜 놓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어컨 찬 바람을 싫어해서 바람도 약하게 해 놓으면 온도가 아주 자연스럽게 실내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추어집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도 좋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공간이 넓고 에어컨은 작을 때는 에어컨의 성능으로 버거울 때 이럴 때는 시원해 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너무 세게 틀게 되면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가게 됩니다. 공간이 넓다면 공간에 맞는 에어컨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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