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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샴푸 사용 후기 (지원X) / 탈모 샴푸 진실

추운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피부와 두피가 예민해지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탈모 샴푸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특히 제가 쓰고 있는 ts샴푸 사용 후기를 알려 드릴께요. 참고로 요즘 대부분의 블로거는 제품이나 돈을 지원 받아서 작성하는데 저는 일절 지원 없이 솔직 후기 만을 작성합니다.


탈모샴푸 ts삼푸 사용 후기


가장 먼저 접한 건 탤런트 차인표 씨의 cf였다.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좋다고 하고, 개인적으로 탈모의 위험(?)에 노출되기 전이어서 탈모 샴푸를 사용하고 있던 중이었다. 


오래전부터 려, 댕기머리, 미용실 추천 탈모 샴푸, 아베다 등등 안 써본 샴푸가 없을 정도였다. 현재는 최근 1년 정도 탈모샴푸 1위인 ts샴푸를 사용 중이다. 


의약외품이긴 하나, 사람들의 평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차인표 씨의 cf가 너무 눈에 딱 들어왔다. 그래서 시작된 계기가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성분은 어성초, 인삼, 쑥, 은행잎 등 천연 추출물 15 여 가지를 사용한 한방 샴푸이다. 모발 굵기를 증가 시키는 등의 효과를 낸다고 한다.


사실 탈모 샴푸의 진실을 말씀드리고자 포스팅을 쓴다. 


비싼 탈모 샴푸를 사용해보기도 많이 했지만, 매번 느끼는 건 효능보다는 탈모샴푸를 쓰면 심적으로 안도가 된다고 해야 할까? ts샴푸 역시 나온 지 1년 만에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기도 한다. 1년 만에 효과가 드러날까? 물론 테스트해본 결과 모발이 굵어졌다고 하긴 하나, 오늘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느낌을 적기 때문에, 전혀 못 느낀다고 느껴야 할까요?


대부분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좋으려니 하는 것, 심리적인 요인이 아닐까요? 좋은 거라 생각하면 좋아지는 원리?


엄청나게 많은 샴푸를 사용해본 결과, 좋다 던 탈모 샴푸를 안 쓰면 왠지 불안하고 사용하면 안심이 되는 기분에 사용을 계속 하게 됩니다. 


제 말에 공감하는 분은 아래 하트 눌려주세요~ 이상으로 ts샴푸 사용 후기를 지원 없이 적어봅니다. 탈모 샴푸의 진실에 대해서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