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 저품질에 걸리신 분들께 탈출에 대한 진실과 다음의 허술함에 대해서 글을 씁니다.
최근 다음에서 블로거들에 대해서 단속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의 알고리즘에 의해서 저품질 블로거의 만들어버리는, 즉 패널티를 부여해 버리게 됩니다.
내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탈출 안 시켜주면 다음에 귀신 푼다~~~
그런데 어이없는 경우는 정작 상업적인 광고를 일삼고 문제의 글을 복사해서 이용하는 진짜 문제 있는 블로그는 아무 제재도 없이 활동하고 있고, 순수 블로거들이 오히려 패널티를 부여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음의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다음에서 저품질에 걸리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는 블로그는 네이버에서는 잘 돌아가는 점이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이런 알고리즘으로 잘못 단속해서 패널티를 부여한 블로그에 대해서 확인 절차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문제가 없다면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면 늘 복사 어뷰징의 답변을 줍니다. 심한 광고, 복사, 반복 세 가지를 이야기하죠? 그런데 전혀 그런게 없는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렸다면 확인, 사과 해야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귀차니즘으로 컴퓨터 알고리즘에 맡기고 한 블로그야 어찌 되던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다음에 실망을 표합니다. 게으르게 직원들은 컴퓨터에만 맡기지 말고 직접 문제가 있는 블로그를 잡아내고 문제가 없는 블로그는 다시 복귀를 시켜주는 게 맞습니다.
다음 블로그 탐색에 노련한 사람 한 사람만 붙여도 바로 가려냅니다. 제가 한 블로그에 들어가서 문제 있는 블로거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복사를 제외하고는 1분이면 끝납니다. 컴퓨터로 1차 가려내고 2차 사람이 가려내는 방식으로 하지 않고 오직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하려고 하는,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다음의 직원들에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안된다고 말씀드립니다.
블로거들의 힘은 해외에서는 아주 큰 힘을 발휘합니다. 이렇게 한국의 블로거를 무시하는 태도에 격분해서 글을 씁니다. 컴퓨터가 완벽하게 못하는 분야도 있다는 점 알아야만 합니다. 최소 컴퓨터에 의해서 저품질에 걸리게 되면 특정 항목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알려주면 악용한다? 허참! 알려주어야 잘못된 걸 알고 안하죠! 왜 당하는 지도 모르고 계속 저품질을 먹고 계신, 갑 다음에 당하는 을 블로거 님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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