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생활리듬이 깨어져 있다 나는 요즈음 생활 리듬이 엉망이 되어있다. 잠을 자는 시간이 보통 새벽 5시가 되어서야 잠을 잔다. 원래도 조금 늦게 자는 편이긴 하나, 뭔가 자려고 하면 아쉽고 허전하다. 요즈음 티스토리를 하게되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일을 한다. 내가 하는 일을 그만두고 혼자 지금 하고 있는 블로그는 재미있다. 하지만 아직은 두렵기만 하다. 내가 과연 잘해낼까? 생활 리듬이 깨어져서 몸과 마음에 병이 나서는 안된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데 나는 지금 그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어서 빨리 나 자신을 다잡아야 한다. 오늘은 서점에 가서 책을 읽어 볼까? 더보기 이전 1 ··· 259 260 261 2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