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옷 가게 아르바이트 후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옷 가게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백화점, 아울렛, 길거리 매장, 행사 상품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제 알바 시급이 올라서 시간을 길게 하면 직장인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옷 가게 알바는 쉬울까요? 저는 쉽다고 생각해서 시작해보았습니다. 제가 한 것은 아울렛의 옷 가게 입니다. 백화점에도 예전에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옷 가게 알아 후기 / 장사 아르바이트
옷 가게는 대부분 개인 사장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별로 인 것은 바로 사장과 함께 일을 하는 경우입니다. 좋은 경우는 사장이 옷 가게 여러 개를 운영해서 같이 일을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사장과 함께 일을 하는 경우에는 사장의 눈치를 살펴야 해서 손님이 없을 때에도 쉬지를 못합니다. 약간의 눈치 껏 일을 해야 하는데 옷 가게의 단점은 계속해서 서있는 것입니다. 사장과 함께 있다면 잠시 요령을 부리지도 못합니다. 가장 안 좋은 점은 부부끼리 운영하는 곳에 아르바이트를 쓰면 최악입니다. 부부의 감정까지 알바가 살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알바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매출에 부담의 되지만 나름대로 계획적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장의 경우에도 다른 매장까지 신경을 쓰기 때문에 한 매장에 너무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이는 옷 가게 말고도 모든 매장이 그럴 것입니다.
옷 가게의 가장 힘든 점은 위에도 말했다시피 서있는 것입니다. 계속 서 있다면 거의 중 노동입니다. 특히 장사가 안되는 곳에서 인상 쓰고 있는 사장과 함께 있다면 참 힘들 것입니다. 이런 가게에서는 사장의 성격이나 마인드가 직원을 결정짓습니다. 작은 곳의 특징이죠. 물론 좋은 사장을 만나며 아주 즐겁게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옷 가게에서는 어떤 직원을 선호할까요? 일단 외모가 깔끔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잘생기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단정한 외모와 호감형 얼굴이 좋습니다. 그리고 밝은 인상을 준다면 더 좋겠죠? 이는 옷 가게처럼 서비스 업, 즉 판매업은 아르바이트 한 명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매출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옷 가게에서 일을 하는 것은 과연 어려울까요. 알바지만 자신의 성향이 밝고 싹싹 하다면 생각보다 쉽게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사 아르바이트는 고객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성격이 털털한 사람이 잘 어울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알바들이나 사장들이 인상을 쓰고 있는 곳은 고객도 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알바를 구할 때에는 그 가게의 사장이나 알바들의 표정을 보는 것이 그 직장의 분위기를 나타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옷가게 알바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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