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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목사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최근 목사의 문제들이 불거지면서 목사의 자질에 대해서 많이 많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왜 그들이 하나님으로 까지 불려지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처럼 불려진다는 것에 현자들은 크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 되는 방법



목사가 되는 방법의 일반 정식 과정은 총신대를 졸업을 해야 자격이 주어지고 강도사 고시에 합격을 해야 목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1년 이상의 교역을 수행해야 하고 또 목사 고시에 합격을 해야 정식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에서 인정하는 목사가 됩니다. 엄청난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친 분들은 인정을 해주어야겠죠.


그런데 편목 과정이 있습니다. 이는 총신대 2년 이상 수업을 이수하고 강도사 고시에만 합격하면 목사의 자격이 주어집니다. 위의 방법에 비하면 상당히 수월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는 이 방법조차 없이 돈으로 목사직을 사거나 세습을 통해서 목사를 하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단체들이 생겨나며 자신들끼리 서로 추천을 해주며 아주 쉽게 목사를 하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의 직업 정도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목사들 중에 일부 목사들은 성경의 말씀을 빌미로 믿음으로 강요해서 그것을 통해서 자신의 욕구와 욕망을 채우기 때문에 건전하고 훌륭한 목사들까지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목사 되는 방법에 정신적 수양이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될 것이고, 교회의 부패에는 신도들의 십일조, 헌금이 있습니다. 진정한 종교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것부터 없애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