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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고영환 김영은이 말하는 북한의 김정은의 속내는?

강적들에 고영환이라는 분이 김정은이 감자밭에 간 이유를 들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미국의 폼페이오가 평양에 간 사이에 김정은이 감자밭에 갔기 때문에 미국의 언론은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강적들의 전문가들 역시 이를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습니다. 


강적들에서 이야기하는 김정은이 감자밭에 간 까닭은?



1991년도에 북한에서 온 고영환 전문가는 북한의 전문가로 상당한 실력을 갖춘 인물입니다. 아직도 매일 북한의 뉴스, 기사에 매일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 고영환.


북한의 외교관 출신의 고영환은 현재 국가안보전략연구원으로 활략을 하고 있으며 상당히 높은 적중률로 북한의 속내를 판단하며 강적들에서 북한과 관련한 전문가로 출연을 하고 이어서 강적들의 상당한 신뢰를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영환이 말하는 북한의 속내를 알아보겠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서 트럼프에게 망신으로 주는 기사를 작성한 것, 미국의 주류가 아닌 트럼프에게 미국의 주류 세력들의 의도가 표현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고영환은 상당히 예리하게 김정은이 감자같에 간 까닭을 옷차림을 통해서 이야기 합니다. 



7월~8월에는 평양이 덮기 때문에 감자같이 있는 백두산 밀영에 간 이유를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김정은이 입고 있던 옷들의 변화들로 분석을 합니다. 하얀 옷을 입고 있을 때에는 날씨가 화창한 날, 점퍼를 입고 건설 현장에서 찍을 때에는 추운 삼지연 일대라고 합니다 .


그리고 폼페이오가 1차 2차 만남 때와 달리 김정은이 중국을 다녀온 다음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폼페이오 장관이 미국을 떠나자 마자 북한의 언론은 무조건 핵을 폐기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트럼프 장관은 이런 언론을 의식해서 북한의 김정은이 보낸 친서를 SNS에 공개를 하며 아무 문제가 없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최근까지도 농축우라늄을 개발하고 있다는 전원책의 말에 반격을 하는 김영은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속내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정말 비핵화 할 의향이 있느냐 없느냐, 혹은 거북이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가고 있느냐 하는 트랜드를 봐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김영은 대기자가 말하는 해심은 아주 작은 걸음이라도 비핵화를 향한 발걸음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공영환은 여기에 다시 아름다운 상황을 환기 시킵니다. 


영변에서 다시 프리토늄 발전소 시설 재 가동을 하고 있으며 북한의 천리마 구역에서 우랴늄 농축 시설이 가동이 되고 있으며, 잠진의 미사일 공장이 여전히 가동 중에 있습니다. 어쨌든 아직 까지 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이 아직도 동결이 안됐다는 점을 인지 시킵니다. 


북한이 농축우라늄시설을 늘리고 있고 핵 시설과 핵탄두를 은폐하고 있다고 따진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까지 오늘의 강적들을 보면서 무조건 긍정적인 시선으로만 봐서는 안될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상으로 강적들의 고영환 이영은이 말하는 북한 김정은의 속내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