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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결방 노회찬 후임 누가?

썰전이 오는 8월 2일 또 한번 결방을 하며 재정비에 나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노회찬 의원의 죽음으로 썰전은 많은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결방과 노회찬 의원의 후임은 누가 될 것인지 많은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루머들을 정리해 보고, 앞으로 썰전의 후임은 누가 될 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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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썰전의 유시민에게 화살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드루킹 특검을 비롯해서 노회찬 의원의 죽음과 많은 관련이 있다는 것인데. 


썰전의 유시민이 썰전을 하차한 타이밍을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아직 모든 것은 추측이며 루머이기 때문에 조금 더 알아보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한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썰전의 결방은 아마 이번 주까지 이어지고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방송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주 정도는 고인을 생각해서 결방의 예의라고 보여집니다. 


후임으로 예측을 해 보면 진보의 인사가 들어올 것으로 보이는데, 유시민의 재 등판도 말이 많은 것이 사실이나, 유시민 개인으로 볼 때 다시 들어오는 것은 본인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아 보입니다. 드루킹의 사건이 아직 종결되지 않았다는 점도 걸리는 부분입니다. 


진보의 인사 중에 썰전을 잘 할 수 있는 사람, 박형준 교수와 호흡이 좋을 듯한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썰전의 시청률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 것으로 보입니다. 


썰전에서 새롭게 여성의 인사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좌파의 김민희 의원이 상당히 조리 있게 말을 하는 스타일로 박형준 교수와 조합이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썰전 제작진은 썰전 노회찬 의원의 후임에 상당히 고심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썰전의 결방과 노회찬의 후임으로 누가 될 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