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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예능 식상해지는 이유, 외부자들 판도라 썰전 강적들

최근 정치 예능의 인기가 심상찮은 반응입니다. 시청자들은 정치 예능에 점차 식상해지고 있습니다. 


정치예능이 식상해지는 이유


과거 썰전의 시작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외부자들 강적들 판도라 등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정치 예능이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치예능 식상해지는 이유, 외부자들 판도라 썰전 강적들


첫째, 정치 예능에 나오는 패널들을 보면 대부분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나오는 것. 


이런 목적성을 띤다면 과연 시청자들의 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시청자들은 편견에 사로잡혀서 정치 예능을 볼 수 밖에 없고, 자신의 이념을 가진 사람을 편들며 시청을 하게 됩니다. 


정치 예능에 나온 사람들 중에서 정치를 목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정치 예능은 곧 식상해질 수 있습니다. 그들의 이미지 관리하는 모습을 굳이 봐야 하는지....


둘째, 우파와 좌파 패널들의 극단적인 의견.


우파와 좌파 패널들이 나와서 사실이 옳건 그르건 무조건 자신들의 이념에 맞는 것은 무조건 지지하며 멋진 논리로 풀어갑니다. 시청자들은 이를 보고 진실을 오판 할 수 있습니다. 


정치예능 식상해지는 이유


화려한 말로 진실을 가려버립니다. 몇 년 동안은 그러려니 했지만 계속해서 그런 논리를 펼치는 패널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시청자들은 조금씩 깨어나고 있습니다.


방송국 역시 주제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이념의 잣대로 선정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에 보이던 국가의 방송 장악 논란, 지금은 명백한 점은 없지만 분명 보이지 않게 이루어지는 그런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오히려 은밀히 이루어지는 듯, 언론사에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상으로 외부자들 판도라 썰전 강적들 이런 정치 예능을 아끼는 마음에 정치 예능 식상해지는 이유를 풀어보았습니다. 


옳고 그름 보다 이념이 더 중요한 듯 보이는 정치 예능, 정의는 어디 갔을까요? 


언론이 이념에 물들어가면 백성들은 눈과 귀를 잃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