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저품질 벗어나는 비결

요즈음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 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생활 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저 품질 이라는 것에 속해버리고 벗어나는 비결조차 모른 체 한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그 저품질 벗어나는 방법

저 품질이라고 하는 것은 인원의 유입이 덜 되어 자신의 글을 확인해보면 페이지의 한참 뒤에 자신의 글이 들어가는 현상이 벌어질 때와 아예 글 자체가 반영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한 두 개로 판단 하는 것이 아니라 몇 일 동안 지속이 될 때 저 품질 이라고 자가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저 품질에 걸렸을 때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인 저품질이 많기에 저품질에 걸렸다고 힘이 빠지게 되면 포스팅을 매일 하던 블로거가 힘이 빠져서 하루 이틀 늦추게 되고 재미도 떨어지는 현상이 악순환되어 그것이 정말 저품질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 저품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반 적인 경우로 이럴 때 새로운 블로그로 갈아타거나 포기하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보았습니다.

저품질에 걸렸다고 판단이 되면 우선 자신이 상업적으로 한 모든 글을 다 폐쇄해야 합니다. 주로 뭔가 상업적인 글에 대한 경고의 조치에서 저품질이 걸렸다고 판단하면 됩니다. 글을 대충 적고 사진만 올린다고 저 품질에는 걸리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저품질에 걸리는 이유는 같은 단어의 제목을 매일 혹은 자주 넣는 다거나 내용에 상위 노출을 위한 단어 반복이 심할 경우에도 그러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일상적인 글로써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합니다. 그럼 한 달 안에 다시 돌아올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단 이웃 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입니다. 이웃이 유입이 되고 이웃을 맺게 되면 건강한 블로거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상으로 블로그 저 품질 벗어나는 비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