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 늘리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는 우리나라 최고의 컨텐츠로 방문자를 늘리기에는 그 어떤 블로그보다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 명 정도를 유지하였었죠^^;
그럼 어떻게 하면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자가 늘어날까요?
네이버는 검색 로봇이 돌아다니면서 일일이 블로거의 컨텐츠를 바라 봅니다. 그 많은 블로거의 글을 일일이 사람이 한다면 어마어마한 사람을 두어야겠죠? 따라서 로봇이 어떤 블로그 포스팅을 좋은 포스팅으로 인지하는가 에 따라서 상위로 포스팅이 올라가게 되고 한번 포스팅의 순위가 매겨지게 되면 순위의 변동은 쉽지 않기에 한번을 잘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목의 중요성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데요. 여기서 제목을 어떻게 넣느냐 하는 부분에서 고수와 초보는 아주 작은 차이가 있습니다. 초보는 별 생각 없이 넣고 중수가 되면 태그를 생각해서 검색이 될 수 있도록 넣습니다. 고수는 자신의 제목으로 자신의 어느 정도 순위에 올라갈 것인지 알고 제목을 넣습니다. 즉 블로그 포스팅의 제목이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포스팅 같으면 한 단계 낮은 제목으로 1페이지를 선점 한다 던가 해서 그냥 허투로 블로그 포스팅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3페이지를 넘어서면 거의 검색을 하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
방문자는 검색을 통해서 오기도 하지만 이웃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가 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웃은 자신을 이끄는 힘이 됩니다. 그래서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여야만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이 2페이지에 머물게 될 것이 1페이지 끝으로 가는 현상이 생겨납니다. 단점은 너무 이웃에 의존하게 되면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긴 다는 점.
내용은 제목의 글을 3번 정도 있어야 좋습니다. 제목의 글이 너무 과하면 상업적인 포스팅으로 로봇이 간주하게 됩니다. 적절히 상 중 하로 나누어 곳곳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나 자주 포스팅을 해야 하는 지는 개개인마다 다른데,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3번 정도가 좋고, 직장인이라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1 포스팅도 좋습니다. 꾸준히 포스팅을 한다면 6개월 정도 후에는 하루 천 명은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질의 포스팅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단시간에 어찌해보려고 하면 블로거는 지치게 됩니다. 따라서 매일 사람의 유입에 신경 쓰지 말고 한 달 정도로 주기를 두어 유입에 신경을 쓰는 는 것이 좋고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면 블로그에 지쳐서 오래 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 한번 시간 내어서 고급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법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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