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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리니지m 총사 캐릭 스킬 키우는법 스텟 올리는 방법

리니지m이 최근 30일 업데이트를 통해서 기존의 리니지를 뛰어넘는다는 각오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새로운 드리곤 레이드, 신 서버 아툰과 새로운 캐릭터 총사 캐릭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작년 6월에 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놓치지 않는 리니지m.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김택진 대표는 앞으로 리니지m을 독자적인 게임으로 완성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리니지m 총사 캐릭 스킬과 키우는 법 등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총사 캐릭을 하기 전 미리 공부해 볼까요?


총사 캐릭터 분석 


그레이시아에서 아덴에 선사 된 총의 위력을 실감하며 총의 거대한 무기에 힘을 얻은 의문의 이실로테, 의문의 사냥꾼 진 그리고 총사, 그리고 다크슬레이어로 변신까지.


우선 원거리에서 총으로 공격하는 캐릭터라 스킬 역시 원거리 스킬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기존에서 활을 사용하던 캐릭의 특징은 사냥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총을 사용하는 캐릭인 만큼 사냥에 최적화된 캐릭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빠른 이동 속도에 멀티, 더블, 윈드밀 샷 등으로 상당한 데미지를 입히게 되며 사냥에 최적화된 총사 캐릭.



첫 신규캐릭터인 만큼 빠른 성장 시스템으로 한시적인 버프를 운영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럼 기본 스킬을 알아보겠습니다.


10 레벨 : 패스트 무빙 :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상승 시키는 가속 스킬

20 레벨 : 멀티샷 : 다수의 적을 원거리에 공격하는 스킬로 원거리 공격수에게 상당히 효과적이며 매력적인 스킬


30 레벨 : 더블샷 : 빠르게 두발을 연사하며 강력한 스킬로 알려짐


40 레벨 : 윈드밀 샷 : 술자 주변에 총을 난사하는 스킬로 엄청난 위력을 지닌 광범위 광역 스킬로 약한 사냥터에서는 1대 다수를 상대로 하기 좋은 스킬로 역시 사냥에 최적화된 총사 캐릭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2단계 스킬로 넘어가겠습니다. 


50 레벨 : 스피드 마스터 : 3단 이동 가속 스킬로 상당한 이동 속도를 자랑하는데 신속함을 부여합니다. 


50 레벨 : 셋팅업 : HP일시적인 상승 효과로 PK시에 좋을 스킬로 예상이 됩니다. 


50 레벨 : 히든 스킬 : 이 스킬은 의문의 스킬로 공개되지 않은, 앞으로 공개될 스킬로 어떤 스킬을 배우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킬 입니다. 랜덤 스킬 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55 레벨 : 컴뱃 아머 : 일정 시간 동안 PVP 대미지 리덕션 상승으로 역시 PK시에 도움을 주는 스킬 입니다.


55 레벨 : 데스 스나이핑 : 원거리로 상대방에게 강력한 한방의 데미지를 입히는 스킬.



60 레벨 : 브레이크 이뮨투함 : 대상에게 걸려있는 효과 제거 시키는 스킬


60 레벨 : 마법탄 그랩 : 상대방을 홀드 상태로 만들어버림


60 레벨 : 히든스킬 : 위에서 50레벨에 배우는 히든스킬과 같은 원리


65 레벨 : 포커스 업 : 일시적으로 인트 상승


65 레벨 : 브레이크 어스 바인드 : 대상의 어스바인드 효과 파괴


65 레벨 : 마법탄 사일런스 : 상대방에게 발사해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스킬


70 레벨 : 브레이크 스턴 : 대상의 스턴 효과 파괴


70 레벨 : 마법탄 스턴 : 순간적으로 상대방을 기절 시키는 스킬로 역시 PK시에 좋을 것으로 예상


70 레벨 : 히든 스킬 : 역시 숨겨진 스킬로 총사의 새로운 재미



총사의 스텟은 다양하게 예상이 되지만 사냥이냐 PK냐 자신의 활용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다크엘프의 스텟과 거의 흡사할 거라는 분석이 가장 많습니다. 스텟 올리는 방법은 새로운 캐릭터인 만큼 다양한 도전을 예상합니다.  


앞으로 리니지m은 6월 20일 에 1주년은 맞이하게 됩니다. 1주년을 맞이하여 이전부터 미리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는데, 시작은 총사 캐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리니지m. 앞으로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