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찰기 수송기 정보

최근 비핵화가 지지부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은 일본에 특수 한 정찰기, 수송기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미군의 첨단 정찰기 코브라볼, 리벳조인트, 컴뱃센트 그리고 오스크리 수송기 , 미국의 정찰기 수송기의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RC-135S코브라볼>

탄도 미사일 추적하는 기능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발사의 위치나 속도 궤도 등을 추적 하며 예상 낙하 지점 등을 알 수 있습니다. 

<RC-135W리벳조인트>

레이더 정보를 추적하는 기능

적의 통신을 감청하고 적의 무선통신의 내용을 감청하는 일 수행

<RC-135U컴뱃센트>

통신을 감청하는 기능, 미사일의 종류 까지 알 수 있음.

북한의 최고 지휘부의 암호화된 통신 감청 가능.

미국에서도 단 두대 밖에 없는 정찰기

최근 요코타 기지로 출격

이렇게 미국의 북한주변에 정찰기와 수송기를 배치하게 되면 북한이 핵탄두를 어디에 숨기느냐, 핵장비를 어디로 옮기느냐를 알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폼페이오 장광이 핵 분열 물질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비핵화에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이런 군사적 전략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오스크리 수송기>

작은 면적에서 이창륙이 가능한 특수 전 수송기로 활주로가 필요 없는 장점. 500km고속으로 날 수 있음. 수직 하강. 북한의 김정은 직무실에 뜰 수 있고 특수전 요원의 침투가 가능. 또 다른 시각으로는 핵을 싣고 이동할 수 있어서, 북한에서 핵을 가지고 밖으로 나올 수 있다는 점. 

북한 내부의 심상치 않는 움직임과 미국의 정찰기 수송기의 움직임에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