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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여름철 방안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오늘은 여름철 생활 정보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 없이 선풍기 만으로 여름철 방안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은 전기세가 많이 나올 뿐만 아니라, 계속 틀지 않으면 다시 더워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틀어야 합니다. 그럼 방법을 공개합니다.


방법은 참 간단합니다. 하지만 효과는 아주 좋다는 점.

우선 선풍기를 두대 이상 준비를 합니다. 3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선풍기 한 대는 창문 쪽에서 방으로 불게 만듭니다.


여기서 핵심은 선풍기의 바람이 향하는 적당한 거리에 다른 선풍기를 두는 것입니다. 


바람의 보내는 곳에 선풍기를 두게 되면 방 전체를 순환 시키게 되어서 방 전체가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야외처럼 느껴지게 되고 밖의 시원한 공기가 유입되기도 좋습니다. 


따라서 3대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바람을 보내어 주게 되면서 효과가 높아집니다. 하지만 두 대만 있어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많이 더운 날씨에는 냉동실에 얼린 페트병을 선풍기 바람이 부는 방향에 두면 훨씬 시원해진답니다.


에어컨에 비하면 효과는 미미하지만 선풍기는 전기를 아주 적게 소비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틀어도 얼마 나오지 않아서 여름철 방안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으로는 아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