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심각성 경고

최근 대한민국에는 개인정보를 돈으로 사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점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례가 발생하며 유출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글을 올릴까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보험사나 대출 업체로부터 전화를 받은 적은 없으신가요? 이상하게 돈이 궁할 때 전화가 유독 많이 옵니다. 

개인정보 유출 심각성 경고

개인정보 보호 법에는 개인에서 성명, 주소, 전화번호, 가족 관계, 종교, 신체적인 특징까지 모든 것을 포함해서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기관들은 국가가 아닌 개인이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개인의 변심과 돈의 욕심으로 인해서 개인정보는 사고 파는 일들의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얼마에 거래될까요? 

건수로 거래를 한다고 합니다. 몇 천원에서 많게는 한 사람의 개인정보가 몇 만원에서 몇 십만 원까지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개인정보는 파는 사람들은 개인정보는 기입하는 호텔이나 폰 매장, 항공사, 카드 업체, 게임 가입을 할 때 등 너무도 많은 곳에서 우리들은 개인의 이름과 주소 등을 기입하게 됩니다.

개인정보가 행여 보이스피싱 등에 심각한 범죄와 연관된다면 우리들은 꼼짝 없이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항공사의 회사의 근무 직원이 고객이 기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기분이 나빠서 여성 고객의 전화번호 사진 주소까지, 개인정보를 팔기도 한 사건으로 여성은 모르는 남성들에게 수없이 전화를 받고 집 근처까지 찾아오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개인정보의 유출이 현재 얼마나 심각하게 사회에 퍼져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개인이 마음만 먹으면 알게 모르게 개인정보를 팔 수 있습니다. 

그동안 뉴스에 보도된 개인정보 유출만 해도 엄청납니다. 작은 기업은 물론이고 대기업까지도 이런 사건이 발생을 했었죠. 

미래 사회에는 개인정보와 신용이 돈으로 연결되어 질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법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