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인 매체가 늘어 나면서 저작권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은 저작권이 걸려 있다고 볼 정도로 저작권은 우리 생활에 알게 모르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오늘은 TV, 영화, 책 등을 사진이나 캡쳐 스크린샷 등 무단으로 사용할 시에 어떤 문제점들이 있을지, 저작권에 위반되는 것은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이 저작권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저작권 소송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저작권에 위반되지 않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영화 저작권을 알아볼까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가 자신이 영화의 장면을 담고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면 저작권에 위반 될까요? 안될까요?
정답은 무조건 위반이 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문제가 될 소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TV나 컴퓨터로 영화를 보다가 사진을 찍거나 캡쳐 등을 하게 되어도 저작권에 위반됩니다.
그럼 자신이 블로그에 영화에 대해서 글을 올리고 싶은데 사진을 쓰지 못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 영화 포스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진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사진을 올리면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을까요?
영화는 공식적인 사진을 이용해야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영화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영화를 검색합니다. 그리고 그 영화를 소개하는 곳에 나와있는 이미지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영화의 이미지 사진은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서 자신의 블로그나 다른 곳으로 퍼 날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럼 책을 포스팅 하고자 하거나 아니면 책의 내용을 자신의 사이트 등에 올리면 저작권에 위반됩니다. 하지만 책의 경우에는 책이 많이 알려져서 많이 팔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저작권 때문에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책의 내용을 사진 찍거나 적어서 사람들에게 공유했을 때 사람들이 책을 사보지 않고 공유한 내용만 읽게 되면 문제의 소지가 됩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은 아주 살짝 올리는 정도로만 허용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사진으로 찍는 것 역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저작권에 걸리지만 적당한 수준에서는 허용이 된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일부러 책 리뷰를 올려 달라고 요청하는 일이 있을 정도입니다.
TV는 그럼 저작권에 위배될까요? 네 마찬가지 입니다. TV역시 사진을 찍거나 캡쳐 할 경우에 저작권에 위배됩니다. 하지만 TV역시 어느 정도는 허용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저작권에 위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것 역시 저작권에 위배되기 때문에 원본의 사진을 찍은 사람이 문제를 제시하면 저작권에 위반됩니다.
#이상으로 TV 영화 책 스크린샷 캡쳐 사진 등 저작권의 위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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