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카일 오테뮤 기계식 키보드 비교 추천

오늘은 기계식 키보드 중에 가장 유명한 체리 카일 오테뮤 회사의 특성을 비교하고 분석하고 추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체리

체리 기계식 키보드는 1980년대부터 기계식 키보드의 스위치를 제조하고 생산하던 회사로 역사가 깊은 만큼 그 어떤 키보드보다 잘 알려졌을 뿐 아니라, 유명한 키보드 회사들이 체리축을 사용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레오폴드, 커세어 제품들이 체리축을 사용하면서 광고를 하여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체리 회사는 독자적인 특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키보드 회사들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절반 이상의 키보드 점유율을 체리 회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가지고 있던 기계식 키보드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다른 회사들에게 조금씩 잠식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체리 키보드가 건재합니다.

카일

체리 키보드를 위협하는 카일은 체리의 기계식 키보드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나타난 대표적인 회사로 최근 떠오르는 대세 키보드 회사로 한 간에 이미 체리를 잡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이 성장했습니다. 카일 기계식 키보드의 적축은 체리를 이미 능가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테뮤

오테뮤 역시 카일과 마찬가지로 역사는 짧지만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오테뮤의 제품은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아직은 체리와 카일 회사에는 못 미치지만 앞으로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이상으로 체리 카일 오테뮤 기계식 키보드를 비교해 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기계식 키보드에서 가장 잘 나아가는 레오폴드와 커세어 제품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감사합니다.